- “성공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 ACN코리아 박창구 SVP |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힘은 어디에서 올까. 찰나의 판단에 따른 선택으로 결정되는 것인가, 아니면 조금씩 쌓인 결과치의 합인가. 사람들은 흔히 “성공했다”고 일컬어지는 이들에게는 ‘그럴 만한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듯 “우리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들의 모음”이며, “탁월함이란 행동이 아닌 습관”에서 비롯된다. 다시 말해, 성공이란 우리가 갖지 못한 어떤 특별한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달렸다는 것이다.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원칙들
무려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광범위한 파급력을 미치며 ‘성공학의 바이블’로 불려온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얄팍한 처세술과 무한경쟁의 논리가 주름잡던 세계 자본주의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줬다. 저자 ‘스티븐 코비(Stephen R. Covey)’가 책을 통해 전파하는 성공이란 ‘소소하고 일시적인 성공’이 아닌 ‘원대하고 근본적인 성공’이다. 상처뿐인 영광, 공허한 승리가 아니라, 진정한 인간적 충족감을 동반하는 성공철학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놀라운 성공가도를 달려온 ACN코리아의 박창구 SVP가 추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인간적인 성공’이다.
사업시작 9개월여 만에 RVP(Regional Vice President)에 올랐으며, 2014년엔 ACN 최고직급인 SVP(Senior Vice President) 달성, 2015년 1월 창립자들과 회사의 방향 및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명예직급인 COC(Circle Of Champion)맴버 인증 획득, 그리고 지난해 말에는 전 세계 24개국에 퍼져있는 모든 SVP 중 랭킹 1위를 달성하는 역사를 세웠다.
세계 최고의 Global Network Marketing 그룹을 자처하는 ACN에서도 후발주자에 속한 한국에서 이처럼 눈부신 성공을 이룩한 박창구 SVP. 그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성공의 방법은 무엇이며, 그 기회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첫 번째 :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주도적으로 실행하라”
사람들은 흔히 ‘목표’를 설정하라고 하면 당장 실현 가능한, 눈앞의 현실적인 것들을 목표로 세운다. 다수의 자기계발서에도 작은 목표들을 조금씩 이뤄나가는 것이 성공을 향한 지름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박창구 SVP는 보다 근본적인 것, 이 목표들을 이뤄나갔을 때 도달하게 될 미래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단기적인 작은 목표들이 무의미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작은 목표에만 집중하다보면 자칫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의 틀에 갇혀 훗날 자신에게 닥쳐올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비할 수 없게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박 SVP 자신이 직접 경험한 바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기도 하다.
과거 박 SVP는 정부 비축미를 보관하고 있는 대한곡물협회의 영신창고를 10년 이상 운영하며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아온 CEO였다. 그러다 문득 그는 10년 후, 20년 후의 자신이 지금과 같은 삶을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혹여 병이 들거나,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에 처한다면. 정부 정책이나 사회구조의 변화,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이 악화되어 문을 닫아야하는 지경에 이른다면 자신과 가족들의 생계를 보장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이른 것이다. 박 SVP는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점차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단지 먹고사는 생계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재정 구조를 구축하고, 안정된 노후플랜을 수립할 수 있는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평소에 존경하던 멘토 우원균 사장의 소개로 ACN사업을 알게 되었다는 박 SVP에게 ACN은 더없이 훌륭한 대안이 되어주었다. 당장의 수입과 매출에 급급한 것이 아닌, 마일리지와 누적제도라는 안정적인 보상플랜은 사업자 개인이 노력하고 열심히 뛴 만큼의 윤택한 미래를 보장해주었다. 또한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라는 ACN의 구조적 안정성과 미국의 대권주자이면서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후원하는 사업이라는 높은 신뢰성, 아시아의 첫 진출국으로서 한국을 선택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출발한다는 시기적인 적절함은 그가 주저 없이 ACN을 선택하게 만들기에 충분하고 타당한 이유가 되었다. 이후 그는 앞서 설명했듯 놀라운 성공의 길을 걸어왔다.
박 SVP는 전국을 오가며 펼치는 수많은 강연 활동 중에도 사람들에게 누누이 강조의 말을 전한다. 지금보다 훨씬 큰 성공을 이룬 미래 자신의 모습을 꿈꾸라고. 그 어느 누구도 당장 이룰 수 있는 목표를 ‘꿈’이라 부르지는 않는다. 꿈이란 자신이 도달하고 싶은 이상향이어야 하며, 희망을 안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원동력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 “상호 이익을 모색하라”
1993년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4명의 공동 창립자에 의해 탄생한 ACN은 매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 24개국에 진출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창사 이래 단 한 차례도 매출이 하락한 적 없다는 자부심은 ACN이 성공적인 사업을 펼쳐나가는 힘이 되고 있다. ACN의 주요 사업 분야는 유무선 보안시스템과 통신, 전기, 가스, 금융 결제 서비스, 라이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특히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필수적인 서비스라는 점에서 더욱 큰 메리트를 가진다.
ACN의 사업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되는 첫 번째 이유는 사업 활동을 통한 수익이 사업자들에게 합리적으로 배분되는 보상플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박 SVP는 “ACN이 기존의 네트워크마케팅 업체들과 다른 점은 사업자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확실한 보상플랜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매출 확대를 통해 창출한 수익이 회사나 특정 개인에게 몰리는 것이 아닌, 합당하고 합리적인 기준에 의해 돌아가기 때문에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ACN코리아는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 2010년 설립되어 이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해 4년 만에 이룬 쾌거다. 이는 세계 24개국 중 2위의 성적이며, 본사가 위치한 북미지역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기록이다. 높은 성과를 창출한 만큼 그에 따르는 보상도 확실하다. ACN 본사에서는 ACN코리아의 매출 대비 지급률을 최고 수준으로 상향 설정했다. 박 SVP는 “이러한 부분이 ACN이 추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철학을 대변합니다. 회사의 이익 창출에 급급하기 보다는 함께하는 구성원들과 성공을 나누겠다는 생각이죠. 또한 최근에는 그동안 저희들이 사업을 전개하면서 느꼈던 개선점이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해, 사업자들에게 보다 유리하도록 수익 구조가 변경되기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ACN의 사업이 생활에 밀접한 분야를 타깃으로 삼고 있다는 점은 향후 더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최근 다양한 사업아이템이 추가·개편되면서 장기적인 매출 증대를 바라볼 수 있게 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먼저 체중감량과 관련된 아이템이 출시됐다. ‘C3·C4’ 제품의 경우 다이어트 업계 전체에서도 2015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4년 대비 30~40%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으며, 2015년은 약 4조원 규모의 매출 집계가 예상되고 있다. 치열한 다이어트 업계에서 이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제품의 우수성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된다.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과 제휴를 맺고 독점 공급하고 있는 이 제품은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는 여러 가지의 특허기술이 들어가 있다.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효능을 갖췄으면서, 수익률 또한 높다는 점이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로 통신3사와 직접 계약을 맺으며 출발한 통신 사업 분야의 지급률이 최근 2배로 상향 조정됐으며, 조만간 카드단말기 사업이 수익구조와 계약업체를 확정 지으며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될 전망이다. 박 SVP는 “한 해 금융 결제 관련 국가 예산규모는 350조원 내외이며, 지난 2014년 국내 신용카드 매출규모는 690조원에 달합니다.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밴(VAN)사만도 20여개 업체에 이릅니다. ACN은 2016년 초, 이 사업 분야에서 수익을 개인 배분하는 최초의 시도를 펼치게 됩니다. 이미 해외 시장에서는 검증된 사업 부문인 만큼 기존의 사업자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발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세 번째 : “시스템을 믿고, 시너지를 활용하라”
박 SVP는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기업의 가치와 철학을 믿고, 그 안에서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된다고 말한다. 그가 ACN의 시스템을 믿고 지금까지 함께 해 온 까닭은 ACN이 추구하는 가치가 그만큼 명확했기 때문이다. 박 SVP는 “ACN은 합리적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모든 구성원들의 성공을 추구합니다. 매출과 실적을 강요하지도 않고, 위험부담을 사업자에게 떠넘기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정도를 넘어서거나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는 구성원은 페널티를 주거나 제명시키기도 합니다”라며, “ACN이 가진 가장 큰 재산은 단언컨대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 좋은 사람들, 앞서가는 리더들이 ACN에 모이고 있으며, 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비전과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것이 ACN이 더 높은 성장을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ACN은 일본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시기는 2016년 1분기로 확정되어 있으며, 현재 도쿄 지역을 거점으로 오퍼레이션 셋팅을 준비하고 있다. 박 SVP는 “이번 일본 오픈은 사업자들에게 있어 ACN이 아시아 첫 진출국으로 한국을 결정한 이래, 가장 좋은 기회라 할 수 있습니다. ACN은 전 세계를 권역별로 나누고 중심거점이 될 국가를 설정한 뒤 주변 국가들로의 사업 확장을 전개하는 ‘원 서버(One Server)’ 방식을 시행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아시아 시장에서의 거점국가가 바로 한국입니다. 이번 일본 오픈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대만과 필리핀이 동시 오픈될 예정이며, 향후 중국이나 싱가폴 등으로 확장해 나가게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아시아의 모든 국가들은 한국을 거쳐 사업을 전개해나가게 되며, 한국은 이들의 스폰서 국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ACN을 통해 창출되는 수익의 상당부분이 한국으로 유입된다는 것을 뜻하며, 그만큼 ACN코리아가 수행해야 할 역할이 막중해졌다는 의미이다. 박 SVP는 “일본의 경우 오는 2016년 4월부터 전기 민영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ACN의 주력사업 분야 중 하나가 에너지 분야인 만큼 상당한 경쟁력과 시장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시킴으로써 일본 시장에서의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리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대국 일본의 엄청난 보안·에너지·유틸리티 등의 부가가치가 한국으로 흘러들어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 SVP는 일본 오픈을 준비하며 분주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쿄와 오사카 등 일본의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운용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서비스망과 센터 환경 구축을 위한 준비에도 매진하고 있다.
네 번째 : “몸과 마음, 영혼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쇄신하라”
ACN코리아는 국내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지금까지는 없었던 전혀 새로운 사업분야와 수익구조,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창출한 성과는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박창구 SVP는 이러한 성공의 바탕에는 끊임없이 문제점을 개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사업지역과 사업주에 맞춰 시스템을 변화시켜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최근 제안한 건의사항을 본사에서 이견 없이 수용한 것도 이러한 기업 성향을 잘 보여준다. 또한 ACN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경영 이념의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편안히 거주할 수 있는 집을 지어 제공하고 있는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공식 후원사인 ACN은 지금까지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조직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ACN코리아 또한 지난 2013년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 한국 지부와 손을 잡고 국내 하우징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모인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본사에서 추가로 후원하는 제도를 시행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도록 하고 있다.
박 SVP가 ACN과 손을 잡게 된 까닭이 그들의 비전과 이념, 목표를 믿고 신뢰했기 때문인 만큼 그 또한 주변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고자 한다. 그 첫 번째가 자신과 함께하고 있는 파트너들의 성공을 돕는 일이다. 그는 “예전에는 제 자신의 성공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중요하게 생각됐었습니다. 그러나 ACN을 시작한 이후, 더 많은 사람들과 성공을 나누고, 함께 꿈을 이루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의 성공이 있어야만 저의 성공도 더욱 오래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현재 저와 함께하는 14개의 RVP 그룹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중에는 제가 시작할 때부터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분들도 있고, 10년 이상 다른 사업을 하다가 ACN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 분, 곧 SVP로의 승급이 예상되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이처럼 더 많은 분들이 성공하도록 옆에서 진심을 다해 돕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저를 믿고 따라주신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그는 50세가 넘어가면 보다 사회에 가치 있고, 공헌할 수 있는 일들에 열정을 쏟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더 나은 삶을 위한 ‘Plan B’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큰 강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 그리고 그 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배에 올라탈 수 있는 용기와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지금 밟고 있는 육지의 감촉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강 건너편의 풍요로운 땅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소원해지고 만다. 박창구 SVP는 “배가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바람이나 파도의 저항을 받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걷는 길에는 온갖 어려움과 고난이 우리를 위태롭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모두가 지나가고 나면, 결국 그때의 판단과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박 SVP는 여기에 더해, 강을 건너갈 수 있는 배가 튼튼하고 안정되어 있다면 그 도전이 값진 보상으로 돌아오게 될 확률은 더없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바로 ACN이 많은 이들에게 그처럼 튼튼한 배가 되어 주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좀 더 여유 있고 안정적인 삶을 위한 훌륭한 ‘Plan B’가 되어줄 ACN. 박창구 SVP가 전파하고 있는 성공을 향한 길이 보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갖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人生を成功に導く力はどこから出るのだろう。瞬間的な判断で決まるのか、それとも少しずつ積み重ねてきた結果の合計なのか。「成功した」と言われる人には、「特別な何かがあるはずだ」とよく思う。しかし、アリストテレスが言ったように、「人は物事を繰り返す存在」で、「優秀さとは行動ではなく、習慣」にな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つまり、成功とは普通に得られない特別さではなく、日常生活をどう変えていくかにかかっている。
人生を成功に導く原則
20年以上、全世界の人々に最も大衆的で広範囲な影響を及ぼし、「成功学のバイブル」と呼ばれている「7つの習慣」は、浅はかな処世術と無限競争の論理が蔓延している世界の資本主義市場に新鮮な衝撃を与えた。著者「スティーブン・R.コヴィー(Stephen R.Covey)」が述べている成功とは、「小さくて一時的な成功」ではなく、「遠大で根本的な成功」である。傷だらけの栄光、空虚な勝利ではなく、人間的な充足感のある成功哲学を言っている。韓国のネットワークマーケティングの歴史を画し、驚くべき成功を遂げてきたACNコリアのパク・チャングSVPが追い求めていることも、「人間的な成功」だ。
事業開始から9ヵ月でRVP(Regional Vice President)になり、2014年にはACN最高職級であるSVP(Senior Vice President)達成、2015年1月に創立メンバーと会社の方向性及び政策について議論できる名誉職級であるCOC(Circle Of Champion)メンバー認証獲得、そして昨年末には世界24ヶ国のすべてのSVPの中で1位にランクされた。
世界最高のGlobal Network Marketingグループと自負するACNの中でも、後発走者といえる韓国で見事に成功したパク・チャングSVP。彼がより多くの人々に伝えたい成功の方法は何であり、その機会はどこから見つけ出せるのか。
第一 : 「明確な目標を設定し、主導的に実行する」
「目標」を設定するよう言われると、すぐ実現可能で現実的なことを目標として掲げる人が多い。多数の自己啓発書にも、小さい目標を少しずつ達成していくことが成功の近道だと書いてある。しかし、パク・チャングSVPはより根本的なこと、目標を達成した時に到逹する未来の自分の姿を具体的に描いてみることが何より重要だと言っている。彼は「短期的な小さい目標が無意味だとい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ただ、小さい目標だけに集中すると、自分を取り巻く現実にとらわれて、これから自分に迫ってくるリスクに対応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す」と説明した。これはパクSVPの経験による助言でもある。
パクSVPは政府の備蓄米を保管している大韓穀物協会のヨンシン倉庫を10年以上運営し、豊かな人生を送るCEOだった。ある日、彼は10年後、20年後も今のような暮らし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るかという悩みに陥った。病気になったり、これ以上仕事ができなくなったりしたら。政府の政策や社会構造の変化、景気低迷などで事業を畳ま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になったら自分と家族の生計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だろうと思った。パクSVPは「社会が急速に変化して、未来に対する不安は大きくなっています。こういう時こそ、衣食住の生計だけでなく、どうしたらより良い財政構造を構築して、安定した老後プランを立てることができるかに対する関心が必要です」と述べた。
尊敬するメンターであるウ・ウォンギュン社長からACN事業について紹介してもらったパクSVPに、ACNは立派な代案になってくれた。目の前の収入と売上にこだわらない、マイレージと累積制度という安定的な補償プランは、事業者個人の努力に応じて潤沢な未来を約束してくれた。また、世界最高のネットワークマーケティング企業というACNの構造的な安定性とアメリカの大統領選挙に名乗りを上げている世界的な不動産王ドナルド・トランプが後援している事業という高い信頼性、アジアで初めて進出する国として韓国が選ばれ、本格的な事業拡張に乗り出すという時期的な適切さは、彼がなんのためらいもなくACNを選択した十分で妥当な理由だった。
その後、彼は前述のように驚くべき成功を遂げてきた。
パクSVPは全国を回る数回の講演の場でも、このように強調する。今より大きい成功を遂げた未来の自分の姿を夢見てください。すぐ達成できる目標を「夢」と言う人はいない。夢は自分が到逹したい理想郷で、希望を抱いて一生懸命に今日を生きていく原動力で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だ。
第二 : 「相互利益を模索する」
1993年アメリカのノースカロライナで4人の共同創立者によって設立されたACNは、毎年目覚ましい成長を遂げ、アメリカ、カナダ、ヨーロッパなど世界24ヶ国に進出した世界的な企業である。創社以来一度も売上が下落したことがないという自負心は、ACNの事業を成功に導く原動力になっている。ACNの主要事業分野は有無線保安システム、通信、電気、ガス、金融決済サービス、ライフサービスなど、多岐にわたっている。特に日常的に使われる必須サービスであることが、最も大きいメリットである。
ACNの事業が限りない潜在力を持っていると評価される一番目の理由は、事業活動による収益が事業者に合理的に配分される補償プランである。パクSVPは「ACNが既存のネットワークマーケティング会社と違う点は、事業者をサポートする確実な補償プラン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売上の拡大による収益が会社や特定の個人に集中するのではなく、適切で合理的な基準によって配分される、誰もが成功できる構造になっています」と説明した。
今年ACNコリアは売上1000億ウォンを達成した。2010年に設立され、翌年から本格的な事業を展開し、4年で成し遂げた快挙だ。これは世界24ヶ国の中で2位に当たる成績で、本社のある北米地域を除けば最も高い水準である。高い成果をあげただけに、それに対する補償も確実だ。ACN本社はACNコリアの売上対比支給率を最高水準に設定した。パクSVPは「こういうことがACNの最も基本的な哲学を表しています。会社の利益を上げることに汲々とするのではなく、一緒に頑張っている構成員と成功を共有するという考え方です。最近は今まで事業を展開する中で感じた改善事項や問題点などが積極的に収容されて、事業者にとってより有利な収益構造に変更されたりもしました」と言った。
ACNの事業が生活に密接な分野をターゲットにしていることは、より高い成長が期待される重要な要素である。特に最近は多様な事業アイテムが追加·改編され、長期的な売上拡大を期待することもできた。まず体重減量に関するアイテムが発売された。「C3·C4」は全体のダイエット商品の中で2015ベストセラーになるなど、相当な販売量を達成した。2014年に比べ30~40%も成長し、2015年の売上見込みは約4兆ウォンである。競争の激しいダイエット業界でこのような成功を遂げることができた理由は、製品の優秀性が大きく影響したと評価される。優秀な技術力を有している韓国の企業と提携し、独占供給しているこの製品は、体への負担はほとんどなく、優れた効果のある様々な特許技術が採用されている。安い値段と優秀な効能、また高い受益率は、消費者と事業者両方に大きく評価されている。
他にも、韓国で初めてキャリア3社と直接契約を締結して開始した通信事業分野の支給率が最近2倍に上方修正され、近い将来にカード端末機事業が収益構造と契約業者を確定し、本格的に出発する予定だ。パクSVPは「金融決済に対する政府の年間予算規模は350兆ウォン前後で、2014年韓国のクレジットカードの売上規模は690兆ウォンに達しました。事業を行っているVAN社は約20社もあります。 ACNは2016年初めにこの事業分野で収益を個人配分する最初の試みをします。すでに海外市場で可能性を確認した事業部門であるので、既存の事業者だけではく新しく出発する方々にも良い機会になると思います」と言った。
第三 : 「システムを信頼し、シナジーを活用する」
パクSVPは所属している会社の価値と哲学を信じ、その中で享受できるインフラを最大限活用することが成功の土台になると言っている。彼がACNのシステムを信頼し、今まで一緒にやってきた理由は、ACNが追及する価値が明確であるからだ。パクSVPは「ACNは合理的で正しい方法ですべての構成員の成功を目指しています。売上と実績を強要することもなく、リスクを事業者に押し付けることもありません。むしろ、度を越えて正しくない方法を使う構成員にはペナルティーを与えたり除名したりします」とし、「ACNの最大の財産は「人」だとはっきり言えます。優秀な人材、良い人、先導するリーダーがACNに集まっており、彼らが活動できるビジョンと環境が整っています。これがより高い成長が見込まれるACNの最高の長所だと思います」と言った。
現在、ACNは日本でのオープンを控えている。時期は2016年第1四半期に確定され、東京を拠点にオペレーションセッティングを準備している。パクSVPは「日本でのオープンは事業者にとって、ACNがアジア初の進出国として韓国を選択した決定以来、最も良い機会になると思います。ACNは全世界を圏域別に分けて中心拠点となる国を設定した後、周辺国に事業を拡張していく「ワンサーバー(One Server)」方式で事業を展開してきました。アジア市場の拠点国が韓国であるわけです。日本でのオープンを皮切りに、下半期には台湾とフィリピンで同時オープンする予定で、今後中国やシンガポールなどに拡張していく計画です」と説明した。
今後アジアのすべての国は韓国を経て事業を展開していく予定で、韓国はスポンサー国家としての役割を担当することになる。これはACNによる収益の相当部分が韓国に流れるということを意味し、その分ACNコリアの役割が非常に重要になっていることを意味する。パクSVPは「日本の場合は2016年4月から電気の民営化が本格的に始まります。ACNの主力事業分野の一つがエネルギー分野であるだけに、相当な競争力と市場性が見込まれています。今まで韓国市場で蓄積してきたノウハウを活用すると、日本市場で相当なシナジー効果を上げ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世界的な経済大国である日本の莫大な保安·エネルギー·ユーティリティーなどの付加価置が韓国に流れる契機になると思います」と言った。パクSVPは日本オープンを控え、忙しく活動している。東京、大阪など日本の大都市を中心に組織的な運用計画を樹立し、サービス網とセンター環境の構築の準備にも邁進している。
第四 : 「体と心、精神の健康を維持し、刷新する」
ACNコリアは韓国のネットワークマーケティングの歴史に新しいページを記している。今までなかった全く新しい事業分野と収益構造、企業文化を持っており、それを土台に創出された成果は韓国だけでなく全世界で認められている。パク・チャングSVPはこのような成功ができた理由は、常に問題点を改善するために解決策を模索し、事業を行う地域と事業主に合わせてシステムを変えてきたからだと言っている。最近提案した事項を本社が反対せずに受け入れてくれたことも、このような企業の性向をよく表している。また、ACNは多様な社会貢献活動により、企業の利潤を社会と共有する経営理念の実践にも力を入れている。貧乏と疾病で苦しんでいる全世界の子供とその家族が安楽に居住できる家を建てて提供する「ロナルド・マクドナルド・ハウス」の公式スポンサーであるACNは、今まで世界50か国で組織的に企業の社会的な責任を実践してきた。ACNコリアも2013年にロナルド・マクドナルド・ハウス韓国支部と連携し、韓国でハウジング事業を持続的に行っている。また、本社が韓国で集まった寄付金と同じ金額を追加支援する制度を実施し、より多くの人に支援の手を差し伸べている。
パクSVPがACNと一緒にやっていくことを決めた理由は、ACNのビジョンと理念、目標を信頼したからだ。そして、彼も周りの人のために自分でできることを探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る。その第一歩が自分と一緒にやっているパートナーの成功を支援することだ。彼は「前は自分の成功が何より重要でしたが、ACNで事業を始めてからはより多くの人々と成功を共有して、一緒に夢を実現していくことが重要だ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パートナーの成功が結局僕の成功につながるということも分かりました」とし、「現在僕と一緒にやっているRVPが14グループあります。中では僕が始めた時から僕を信じて一緒にやってくれた方もいます。また、10年以上やっていた事業をやめてACNに本格的に身を投じた方も、SVPへの昇級が予想されている方もいます。僕はできるだけ多くの方々が成功できるようにサポートしたいと思います。また、僕を信じてくれれば、遠くない未来に夢を現実に変えることができると確信します」と言った。彼は50歳を超えると、より社会的に価値のある、社会に貢献できることに情熱を注ぎたいという夢も語った。
より良い人生のための「Plan B」
人生を歩んでいく中で、大きい川に直面する瞬間がある。川を渡るためには船に乗る勇気とチャレンジ精神が必要だ。両足で踏んでいる陸地の安楽な感触に安住すると、川の向こう側の豊かな大地を踏む機会を失ってしまう。パク・チャングSVPは「航海中の船は風や波の抵抗を受けます。自分の目標を達成していく過程で、様々な困難や苦痛に直面するかもしれません。でも、すべてが過ぎ去ったら、結局その時の判断と選択が正しかったと思うようになります」とし、「川を渡る船が丈夫で安定していたら、その挑戦が成功する確率は高くなります」と強調した。また、ACNが多くの人々に丈夫な船になってくれるという確信も付け加えた。より安定的で余裕のある人生の立派な「Plan B」になってくれるACN。パク・チャングSVPが伝えている成功の道が、より多くの人々が希望を持って夢の実現に向けて走っていく力になることを期待する。
정현제 기자 econoj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