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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한국 최초 식물성 오메가3를 개발!

기사승인 2017.09.12  16: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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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산엔들 박덕선 대표이사

과거 ‘웰빙’ 열풍을 시작으로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해가 거듭될수록 높아지고 있다. 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 중 ‘먹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이러한 연유에서인지 몸의 부족한 성분을 보충해주는 건강보조식품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그 종류도 굉장히 많고 성분을 알 수 없는 약자로 표현된 경우가 많아 무슨 기능을 하는 보조식품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에 약초의 고장 산청에 위치한 (주)산엔들(www.mnfkorea.kr)에서는 순수 우리 기술과 제조법으로 한국 최초 순식물성 오메가3(필수지방산)인 그린필수지방산을 개발,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박덕선 대표이사를 만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얘기를 들어보았다. 

약초와 함께한 그녀, 산청을 품다
약용식물관리와 숲 해설가, 한방코디네이터, 그리고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덕선 대표이사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며 살아온 약초꾼 할아버지 아래서 약초의 향기를 느끼며 자라서인지 자연에 대한 애착이 특별했다. 모든 이치가 자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했기에 지금의 사업 또한 자연에서 답을 찾았다고 한다. “산청의 황매산 기슭에서 태어나 민간요법으로 가족 건강을 지키며 살아오신 약초꾼 할아버지 아래서 자라다 보니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산과 들로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약초향기를 맡으며 자랐습니다. 어릴 때 할아버지로 인해 자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이에 수 년 동안 전국 방방곳곳을 다니며 옛 조상이 자연과 더불어 살며 행해 오던 민간요법과 자연의 산물로써 건강을 다스렸던 비방을 모으고 연구하며 자연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인간에게 자연에서 답을 얻기 위해 약용식물을 이용한 건강식품을 개발 하게 되었습니다.”
‘인류는 멸망해도 식물은 멸종되지 않는다’는 말처럼 인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파괴할 때 박 대표이사는 오히려 자연에서 해답을 찾기 위해 약용식물을 공부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 3년여에 걸친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난 2013년 9월, 국내 최초로 오메가 3, 6, 9의 성분이 모두 들어있는 순식물성 그린필수지방산을 개발해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 오메가 지방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다.  

한국 최초 순식물성 오메가3
박 대표이사는 동물성 오메가3가 전부였던 우리나라 오메가 지방산의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장본인이다. (주)산엔들에서 출시한 ‘그린필수지방산’은 3년여 동안 연구와 실험을 거듭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특허 등록을 했다. 이와 더불어 산청한방약초연구소가 지원하고 산청군에서 재배한 국산 쇠비름과 들깨 속에 들어있는 필수지방산(오메가3, 6, 9)의 추출 산도를 최대한 낮출 수 있는 ‘초임계추출’기술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는 오메가지방이 열에 특히 약하여 들깨나 쇠비름에서 추출할 때 산폐율이 높아 공급이 어려웠던 문제를 극복한 연구의 결과로써 현재, 국내 및 국제 특허를 출원했으며 미국 FDA와 유럽 EFSA(영국, 프랑스, 독일 등 18개국), 일본 후생성 등에서 건강식품(Supplement Sact)인증서를 획득하였고 식약청 기능식품조건을 충족시켜 제품개발에 성공하였다. 특히 (주)산엔들에서 개발한 그린필수지방산은 한국 최초로 쇠비름과 들깨를 이용한 식물성 필수지방산(식물성 필수지방산 리놀렌산-오메가3, 리놀레산-오메가6, 올레산-오메가9)으로 국내 출시 상품으로서는 유일하게 수입산 동물성 오메가제품과 식물성 필수지방산(달맞이유, 아마씨유)을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메디컬 센터와 프레드 허치슨 암연구센터 공동 연구팀은 동물성 오메가3 지방산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전립선암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식물성 오메가 지방산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오메가 3의 제품의 재료인 쇠비름은 식물 전초에서 필수지방산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약용식물로서 베타카로틴, 글루틴, 도파민 등 수십 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동의학사전’에 의하면 강심, 청열, 해독, 종양, 어혈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쇠비름은 약용, 식용으로 애용되었으며 쇠비름을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 하여 ‘장명초’라 불렸으며 구석기 시대부터 자생했던 식물로 생명력이 강해 재배가 용이하고 멸종의 염려가 없는 작물로 문명병 치료와 성인병 건강관리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는 약용식물입니다. 또한 들깨는 식물의 씨앗 중에 오메가 3, 6, 9(불포화지방산)가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식물로 면역력증진, 알레르기 체질개선, 피부미용 등에 널리 쓰이고 있으며 로즈마리산이 풍부하며 항산화, 항염, 항암 작용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을 자연의 품으로
현재 (주)산엔들에서는 국내 최초 순식물성 ‘그린식물성 오메가 3’를 비롯해 현대인의 필수영양인 리놀렌산, 오메가 3, 비타민 A, D, E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산초가 품은 오메가 3’, 쇠비름과 질경이, 민들레를 주원료로 몸에 좋은 약초를 더해 농축, 발효시킨 ‘해피홀릭 장명환과 청소년을 위한 스터디홀릭 장명환, 해피홀릭 오행초환’, ‘황매산 생들기름과 맑은 참기름’, ‘순식물성 오메가 3, 6, 9 젤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유엔경제사회국에서 공개한 ‘2015 세계인구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인구는 약 73억 명이며, 앞으로 그 수가 꾸준히 늘어나 2030년엔 85억 명, 2050년엔 96억 명, 2100년엔 112억 명을 기록할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사람이 늘어나면 당연히 늘어난 사람들이 먹을 음식과 살 공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공산물의 생산량을 늘리듯 식량 생산량을 늘릴 순 없는 일. 때문에 세계적으로 미래 식량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요소가 들어 있는 (주)산엔들의 그린필수지방산은 미래 대체 식량으로도 충분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  

이렇듯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주)산엔들의 제품은 미국 BHC사와 투자유치 MOU 체결을 완료, 미국으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홍콩에서 개최한 '2017 아시아 천연유기농박람회'에서 수주 계약을 체결하는 등 동남아 지역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우리 몸은 자연 그 자체이므로 자연성을 되살리는 것이 최선의 건강법’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어르신들과 작목반을 만들어 지역민들에게 힘을 덜 들이고 지을 수 있는 들깨, 쇠비름 농사를 시작해 소득을 안겨주기 시작한 것이 현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의사 없는 병원’으로 불리는 자연에서 자연과 순환하며 이치에 맞는 삶을 회복하는 사업을 펼치고 싶습니다”라는 (주)산엔들 박덕선 대표이사의 바람처럼 우리 모두가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그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San & Deul CEO Park Duk-sun
Introducing Korea’s first vegetable omega 3!

Growing with medicinal herbs in Sancheong

Apart from being the CEO of San & Deul, Park is a medicinal herb manager, forest commentator and a poet. She grew up with fragrance of medicinal herbs under her herb picker grandfather. She learned that everything starts from nature and it became the foundation for her business today. 

“I was born and grew up at the foot of Hwangmae Mountain in Sancheong County and naturally learned about medicinal herbs from my grandfather. I then traveled the whole nation in searching of folk medicine to make functional health food” says Park. 

There is a saying “Civilization can collapse but vegetables never.” Park has tried to find answers from nature and carried out researches on medicinal herbs while many people have tried to destroyed nature. As a result, she developed Korea’s first vegetable green vital fatty acid that contains omega 3 and 6 and 9 in September 2013. 

Korea’s first vegetable omega 3

Park suggested a new paradigm to the omega 3 market with the Korea’s first vegetable omega 3. She released ‘green vital fatty acid’ after 3 years of R&D and registered the joint patent with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She also succeeded development of ‘supercritical extraction’ technology that can reduce the extraction acidity of the vital fatty acid (omega 3, 6 and 9) of purslane and perilla seeds cultivated in Sancheong with the support of the Sancheong Korean Medicinal Herb Research Center. The development solved the drawback of high acidification occurred during extraction.

Park has applied a patent both in Korea and overseas but already has obtained Supplement Sact (certificate) from the Japanese Ministry of Health, Labour and Welfare, FDA (US) and EFSA (18 European countries including UK, France and Germany). It also satisfied the functional health food standard of the Korean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The green vital fatty acid contains linolenic acid-omega 3, 6 and 9 and it is received as the sole alternative for imported animal omega products and evening primrose oil and linseed oil. It is notable that the Ohio State University Medical Center and the 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 US, reported that excessive intake of animal omega 3 could cause prostate cancer. 

Bring human back to nature

Some of the recommended products of San & Deul are ‘green vegetable omega 3 (Korea’s first vegetable omega 3)’, ‘sanchogapumeun omega 3 (contains linolenic acid, omega 3, vitamin A, D and E)’, ‘happy-holic jangmyeonghwan/study-holic jangmyeonghwan/happy-holic ohangchohwan (extract and fermented purslane, plantain and dandelion)’, ‘hwangmaesan sangdeul oil and clean sesame oil’ and ‘pure vegetable omega 3, 6 and 9 jelly’. 

Many countries today are actively carrying out R&D in future food and San & Deul’s green vital fatty acid can certainly be one of many future foods. Recently, CEO Park has signed a MOU with a US company BHC for investment and the products are being exported at the moment. Park also drew a contract at the 2017 Natural & Organic Products Asia held in Hong Kong and is soon to pioneer markets in South East Asia. 

김태인 기자 red39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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