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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가치를 우선하는 든든한 법률 파트너

기사승인 2018.01.10  1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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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대현 윤기원 변호사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전문성,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다
‘법(法)’은 현대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근간이다. 모든 것이 평온하게 돌아가는 동안에는 우리가 수많은 ‘법률’ 문제와 아주 가까이 맞닿아 있다는 것을 깨닫기 어렵다. 그러나 일상을 이루는 톱니 중의 하나가 삐걱대는 순간, 법은 우리 삶의 전면에 갑자기 등장해 우리를 힘들게 한다.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대현은 탁월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법률 분쟁을 맞닥뜨린 이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 2003년 중원합동법률사무소로 출발해, 2009년 공증인가 법무법인 대현으로 거듭난 이곳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폭넓은 경험과 수준 높은 역량, 구성원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의뢰인들에게 최선을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법무법인 대현의 대표변호사인 윤기원 변호사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고등검찰청 송무부법무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조정위원, 성남시 도시개발공사 소청심사위원, 성남시섬유조합 고문, 분당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 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폭넓은 경험을 축적,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는 ‘법률 멀티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윤기원 변호사는 “최근 발생하는 법률 분쟁의 대부분은 특정한 영역에 국한된 것이 아닌, 2~3가지의 법률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 가지의 전문 분야만을 고수해서는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라며, “저희는 보다 폭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구성원 간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뿐 아니라 공증, 기업자문, 회생 등 의뢰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서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기원 변호사는 지난해 8월 출범한 ‘선플SNS인권위원회’의 부단장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SNS상에서의 악플로 인해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법률적인 조력과 즉시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100명 이상의 변호사들이 힘을 모으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피해사례를 상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로펌이 되겠습니다”
법무법인 대현에서는 고객이 의뢰한 모든 사건을 A, B, C의 세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A 그룹은 신속한 처리가 요구되는 사건들로 1인의 변호사가 전담해 진행한 뒤 최종적으로 선임변호사의 검토를 거쳐 효율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B그룹은 2명의 변호사가 협업하여 진행하며, 형사사건의 경우 각각 변호사와 검사의 입장 모두에서 사건을 검토함으로써 최선의 접근법을 창출한다. 또한, 기업법무, 기업인수 및 합병, 외국인투자, 해외법무사건 등 복잡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거나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중대한 사건의 경우 C그룹으로 분류해 3명 이상의 변호사가 사건을 맡아 진행한다. 사건의 성격과 특징에 따라 방식을 달리하는 이러한 시스템은 보다 효과적이고 신속한 처리를 가능케 함은 물론이고, 변호사 개인이 진행할 때보다 훨씬 만족스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윤 변호사는 “제가 18년 여간 법조계에 몸담으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는 대현에 소속된 30대 젊은 변호사들의 새로운 시각, 진취적인 자세와 맞물려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젊은 로펌이 가진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을 토대로 고객들의 기대, 그 이상의 가치를 창조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을 대표하는 로펌으로서 다양한 사회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윤기원 변호사는 지역민들에게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 밝혔다. 그는 “최근 대기업 사옥 판교 이전의 여파로 인근 지역에 벤처기업 입주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난 2013년부터 판교테크노벨리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적재산권 관련 설명회를 주최하는 등 기업 활동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지난 3월, 성남고용서비스협회 고문변호사로 위촉되기도 한 윤 변호사는 “지역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법’이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의 인권과 사회적 약자 및 기업의 권리를 보호하는 사회정의 실현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변호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건강한 사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이들의 노력이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Knowledge, experience and effective system are the key to win the case”
Yoon Ki-won, Chief Lawyer of Daehyun Law Firm

Starting in 2003 under the name ‘Joongwon Law Firm’, Daehyun Law Firm turned to a notarized law firm in 2009 with the current name. The chief lawyer Yoon is a veteran lawyer with years of experience working in the key post of various public organizations including prosecution service, district courts, tax office and affiliates of Seongnam City. “Daehyun Law Firm runs a group of highly experienced professional lawyers in each field covering from civil and criminal cases to domestic, administrative, authentication, business advisory and financial rehabilitation” says Yoon. Daehyun allocates each case into groups A, B and C; A is the group for urgent cases which are dealt based on 1:1 process while 2 lawyers in the group B work together taking the role paying as the defendant and the plaintiff in order to bring the best result possible. The group C is specialized in M&A, foreign investments and overseas corporation and the cases are dealt with at least more than 3 lawyers as a team. This ABC system of Daehyun has proved that it can maximize efficiency in procedure and also bring faster results. “I have 18 years of experience in the field and my colleague lawyers in their 30s are working closely in cooperation with new ideas, new approach and endless initiative in order to create synergy effect and to bring the very best results to each of our clients.” Meanwhile, Daehyun has been providing legal services to in-house ventures of Pan-gyo Techno Valley since 2013 and is holding briefing sessions on intellectual properties on a regular basis. “We will do our best to effectively settle down social conflicts and protect vulnerable social classes and the rights of our companies and businesses.”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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