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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공간, 순천 대표 스포츠센터 ‘마스터짐’

기사승인 2017.11.15  14: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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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짐 장보근 대표

최고의 시설과 우수한 강사진, 운동의 체계를 잡다
순천시 석현북길에 위치한 ‘마스터짐’은 우슈와 킥복싱, 다이어트GX, 공무원실기, 유소년스포츠를 전문으로 하는 스포츠전문센터다. 순천지역 최대인 약 300평 규모의 공간에 최고 수준의 우슈, 킥복싱 시설을 갖추고 있는 이곳은 우수한 강사진을 통한 탁월한 교육 효과로 이름이 높다. 마스터짐의 장보근 대표는 현 전라남도우슈협회 전무이사 이자 대표팀 총감독이이며, 다수의 도대표와 청소년국가대표, 국가대표와 국가대표상비군을 배출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 대표는 “최근 약 4억 원을 투자해 센터를 이전하고, 순천 최고, 전국에서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구축했습니다. 과거 선수활동을 하던 시절, 운동할 곳이 없어 훈련장을 찾아 전국 각지로 전지훈련을 가야했던 경험에서 지역의 후배 선수들에게 마음껏 운동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현재 마스터짐을 이용하는 주 고객층은 그의 모교인 순천대학교 학생들이라고 한다. 순천시의 체육발전과 더불어 후배 선수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했던 그의 바람이 조금이나마 그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그는 “우슈 선수들의 경우 운동 여건이 상당히 열악한 상황입니다. 훈련을 하고 싶어도 훈련장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순천대 사회체육과에 재학하던 중 대출금 5000만 원을 마련해 과감히 창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낮에는 수업을 듣고, 밤에는 체육관을 운영하는 동시에, 선수로서 대회에 출전하는 생활을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장보근 대표. 체육관 위치도 너무 외진 곳에 자리한 탓에 홍보에도 난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할 수 있다’는 청년정신이었다. 장 대표는 “젊은 나이에 창업을 결심한 데에는 제 또래의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를 직접 경험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수익적인 목적이 아니라, 함께 운동하는 친구들에게 순천지역 내에서 훈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로 시작했기 때문에, 그만큼 더 열정적으로 노력을 쏟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꿈을 위한 도전에 힘이 되는 서포터가 되겠습니다”
장 대표는 스스로에게 부족한 경험과 노하우를 주변의 도움을 통해 채워나갔다. 사회체육학과 교수님들에게 자문을 구해가면서 체계적인 운동법을 확립하고자 힘썼으며, 자신과 회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창출하고자 운동지도부터 회원관리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부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혼신을 다한 그의 열정은 바로 성공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3개월에 30kg을 감량한 성공사례가 나올 정도로 좋은 효과를 보인 것은 물론, 이러한 사례가 입소문을 타고 퍼져 나가며 회원 등록을 위한 문의가 잇따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현재의 위치로 센터를 확장이전 한 이후에는 더욱 성장세에 가속도가 붙었다. 우슈·킥복싱과 관련된 각종 최신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공무원실기와 기초체력 테스트를 위한 각종 센서장비, 체성분 분석기, 웨이트트레이닝장비 등을 구비함으로써 운동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이러한 성공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모교인 순천대학교에 4년간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을 약정했으며, 지역의 유소년 선수들이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정식 운동부 팀을 창단했고, 대학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순천대학교 우슈팀 창단에도 힘을 보탰다. 
한편, 장보근 대표는 최근 새로운 사업을 준비중이다. SNS를 통해 순천의 새로생긴 도시락집을 통해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있기도 하다. 순천대학교 맞은편에 자리한 도시락가게는 현대적인 감각의 모던한 인테리어와 뛰어난 가성비,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최고의 맛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요식업에 재능 있는 친구와 뜻을 합쳐 도시락프렌차이즈를 계획하고 있다. 매장을 찾아주고 단체주문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보내주시는 사랑에 더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라며, 최근 가맹문의가 잇따르고 있지만 성급한 확장보다는 모두가 믿고 추천할 수 있게 내실을 다져가는 데에 보다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스터짐과 도시락프렌차이즈를 통해 ‘젊음의 열정’을 발산하고 있는 그의 도전에 <월간 파워코리아>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Build your body and health at Master Gym
Jang Bo-geun, CEO of Master Gym and Master Kitchen

If you are living in Suncheon City and interested in fitness, you are highly advised to pay a visit to the 991 square meter big ‘Master Gym’ located in Seokhyunbok-gil. From wu shu and kick boxing to diet and national exams, Master Gym provides ultimate training according to your need. CEO Jang Bo-geun of Master Gym also is a coach of the Jeolla Wu Shu Team and the manager of the Suncheon Sport for All and Wu Shu Association and the International Kick Boxing Suncheon. “I recently invested 296,000 USD in accommodating the best facilities so that the trainees of Master Gym can benefit the most and improve their skills and health” says Jang. Most of the trainees, however, are students of Sunchon National University where Jang graduated. “I have witnessed for many years the poor environment of wu shu players. Literally, they didn’t have any place for practice. And this actually made me decide to do something and I borrowed 44,888 USD to secure a place even though it was in a remote place.” But Jang endured many hardships with his ‘I can do it spirit’ and the endurance finally paid back. “I feel proud that I didn’t start the business to make profits but purely to help students and people in the same need and want like me. Thankfully, the business goes well anyway.” Jang asked advice from professors to build systematic exercise methods and also paid a greater focus on effective management of the members. It is worth mentioning that one member lost 30kg in 3 months after going through an effective course of Master Gym and the news spread from mouth to mouth which eventually drew a steady number of members. The success also was resulted in the current location with 991 square meter big size. Meanwhile, Jang has donated the total of 8,976 USD to Sunchon National University for the last 4 years alongside a support for launching the wu shu team of the university. Interesting to say but Jang recently launched Master Kitchen, a fusion restaurant, to prove his cooking skill and business acumen. Located right in front of the university, Master Kitchen boasts modern interior and quality food provided at rational price. “I and my friend with years of experience in the field gathered strength to open Master Kitchen and we will challenge for another big success in cooperation”

Note: <Power Korea> “rewrites” the Korean article in English “concisely” for native English speakers and staff of foreign missions in Korea.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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