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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22개 외식업 지부 중 최고의 지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터

기사승인 2017.08.21  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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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통영시지부 허만준 지부장

바다와 산,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이 삼박자를 갖춘 곳이 바로 경남 통영이다. 통영은 한국 최고의 관광 도시이며 역사와 전통, 문학이 어우러진 곳이다. 이처럼 통영이 관광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오감으로 느끼며 먹는 즐거움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 4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통영시지부(이하 통영시지부)의 신임 지부장으로 취임한 허만준 지부장을 만나 보았다.

경남의 22개 외식업 지부 중 최고의 지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터
통영시 관내 2,200여 영업주로 구성된 통영시지부는 지역 최대 직능단체로 국민건강과 보건 향상 및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이와 더불어 회원의 화합과 복리 및 권익증진, 지역 외식산업 발전 및 음식문화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며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영시지부의 모든 회원들과 더불어 우리 외식업계 발전이 통영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사업 번창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외식은 배고픔을 채우는 단순한 먹거리 소비가 아닌 생활 문화의 새로운 가치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외식업중앙회 통영시지부는 관광지의 명성에 걸맞게 외식문화 발전의 첨병이 되어 서비스 산업의 대표인 외식산업이 미래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2,200여명의 회원들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통영시지부는 현재 식생활문화 개선 및 발전에 관한 사업인 통영향토음식축제(격년제)로 통영 향토 음식 홍보를 통해 관광객 대상으로 지역 음식을 적극 홍보하여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자율 위생지도 점검으로 위생의 사전 방지와 매년 모든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더불어 부당한 제도개선 활동으로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여 회원의 권익신장 및 복리증진 사업을 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축산물에 대해 공동구매를 통해 매년 원가기준 2억 원 이상을 절감하고 있으며 회원 자녀에게 장학 사업 및 무료직업소개소 사업 등을 중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하루 100원 사랑실천운동으로 연간 1,500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불우이웃을 돕는 데 일임을 하는 등 다양한 위탁사업의 연계로 지역발전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허 지부장은 이밖에도 지부운영 방향에 대해 “큰 공약보다 작은 공약을 실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루지 못할 핑크빛 공약이나 거창한 구호보다 내실을 기해 회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로 “통영시나 유관기관과 연계해 영업시간 주차단속 시정 완화 등 생활에 밀접한 것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경기불황과 같은 경제적인 부분, 김영란법으로 인한 소비 감소와 같은 제도적인 부분들, 조류 독감과 같은 환경적인 부분, 청소년보호법 등은 경남도와 중앙회 등을 통해 해결하고 지부장인 나는 그 이면에 울고 있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관계당국에 전달하고 개선할 것”이라면서 “회원들에게 꼭 필요한 성북구 외식업계의 당찬 대변인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신용카드매출세액 우대공제 일몰제 폐지. 일반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의제매입 공제율 상향 및 한도설정 폐지. 간이과세자 범위 확대 등 회원 여러분들의 권익보호와 미성년자 주류 판매 등 외식업계 현안문제에 대한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며 회원 여러분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올 들어 지난 3월까지 통영을 찾은 관광객이 작년 동기간 대비 약 8% 증가한 155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외국 관광객들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의 개발이 필요하다. “외식산업은 한식세계화와 맞물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국가 산업으로 정치인이나 지역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것처럼 당당한 외식 산업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각종 부당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통영시지부의 허만준 지부장. 그의 바람처럼 통영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의 걸맞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먹거리의 개발로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역으로 발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Huh Man-jun, Head of Korea Foodservice Industry Association Tongyeong

“I will do my best to turn Tongyeong branch to be the best branch of the 22 branches of South Gyeongsang Province”

“I will do my best to turn Tongyeong branch to be the best branch of the 22 branches of South Gyeongsang Province”

The Korea Foodservice Industry Association Tongyeong is consisted of owners of 2,200 food businesses in the city. It is the largest vocational association in the region and has contributed to improvement of food hygiene and public health in the region. It aims to promote rights and interests of the members and to take the initiative in improving food quality and in providing the best local tastes to visitors.

“I think the development of local dine out industry can contribute to activation of local tourism and economy and I will do my best as the head of Tongyeong branch. Dine-out is no longer an act of filling up one’s stomach but has become a new culture. So the 2,200 members of Tongyeong branch will gather our strength and take the initiative in promoting the local dine out industry as a future growth engine” said Huh Man-jun, Head of the Korea Foodservice Industry Association Tongyeong.

Tongyeong is holding the biannual Tongyeong Traditional Food Festival and carrying out hygiene and customer service training for local food business owners in order to maintain high standard of food quality and sound business trade. The city is saving more than 200 million won ($177,226) a year based on the unit price through group purchases of agricultural and livestock products and running a scholarship project and free job centers. The city also is launching ‘100 Won A Day Movement’ to secure 15 million fund a year to support neighbors in need. 

Huh says that he will start with small things first in cooperation with the city or related organizations. Clamping down on illegal parking during the business hour is a good example. “We are working in cooperation with South Gyeongsang Province on the matters regarding stagnation of local economy, Kim Young-ran Act (anti-bribery act), environment and Youth Protection Act. And I myself as the head of the association will give more focus on delivering the difficulties and needs of our members to the local government. It is my role to speak out for them. Currently, I’m working on ‘revocation of credit card tax amount deduction preference’, ‘card fee reduction’, ‘increase of fictitious purchase deduction rate and revocation of limitation’, and ‘expansion of scope of simplified taxpayers’.” 

It is reported that 1.55 million people visited Tongyeong between January and March this year, about 8% increase on the same period last year. The city is expecting more yearly foreign visitors and there is a need for development of food that can impress them. And it seems that the role of the Korea Foodservice Industry Association Tongyeong comes into importance more than ever. 

김태인 기자 red39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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