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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정 모든 사업의 시작과 완성은 민생경제

기사승인 2017.07.13  09: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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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정 모든 사업의 시작과 완성은 민생경제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달 19일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시정운영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여러 가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정여건 속에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년은 “지역 내 산재된 세계적 수준의 R&D인프라 연계로 중·장기적 신산업 기반 조성뿐 아니라, 시민의 삶과 생태·환경 등 더 나은 포항을 위한 초석을 착실히 만들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하며, “특히, 현안사업의 강력한 추진동력은 시민과의 소통 속에서 그 빛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기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앞으로도 어렵게 유지되고 있는 서민경제의 불씨를 살려나가며 각종 축제·행사에 경제 개념을 도입하는 한편, 포항그린웨이를 중심으로 100세 시대 미래에 대비한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경쟁력 강화로 새로운 경제 축을 조성해 나가고, 포항만의 문화 위에 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문화산업육성으로 지역산업뿐만 아니라, 환경과 문화 등 시정 모든 사업의 시작과 완성을 ‘민생경제와 일자리창출’로 연결해 앞으로도 현실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강력히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국정과제 1호인 ‘일자리창출’과 관련, 일자리경제노동과내에 청년취업팀과 일자리추진단을 구성한 바 있으며, 민관산학연이 참여하는 ‘포항형 일자리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포항시의 일자리 창출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강덕 포항시장의 대표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소통'과 '협업', '상생' 행보와 관련해, 취임 당시 대표적인 지역갈등 사례였던 양덕승마장, 효자빗물펌프장 등 좀처럼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던 각종 대형민원들이 시민과의 소통과 부서 간 협업으로 원만히 해결된 사례를 들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각종현안 역시 지역원로와 전문가 자문, 현장점검 등을 통해 소통의 힘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시 간 협력으로 동반성장을 강조하는 이강덕 시장의 상생협력 첫 사례인 포항·경주간 ‘형산강 프로젝트’는 지난해 형산강 상생로드 개통을 시작으로 올해 말 준공될 수상레저타운과 에코생태탐방로 등 7대 분야 32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난해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포항·울산·경주간 ‘해오름동맹’ 역시 7월 동해남부권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하반기 내로 도시 간 특화산업의 융합을 통한 초광역 경제권의 공동사업발굴로 상생발전의 속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포항시, 해수욕장 5곳 전면 개장!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가운데 지난달 17일 영일대 해수욕장이 경북에서 가장 먼저 관광객 맞이에 나서며 여름 바다의 문을 활짝 열었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해수욕장으로 인기가 높은 영일대 해수욕장은 지난해 개장 이래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경북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명성을 날렸다. 올해에도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영일대 바다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을 만들고자 만전을 기했다. 우선, 국내 최고의 모래작가 최지훈 씨를 초대해 ‘모래! 사랑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포항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모래작품을 전시해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단순한 물놀이 장소가 아니라 문화가 함께 있는 공간인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축제와 체험행사를 개최해 해양문화관광도시를 선도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영일대 해수욕장에 펼쳐진 한 폭의 예술전시장과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추억 한 장을 남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Pohang rolls sleeve up to revitalize regional economy
Pohang Mayor Lee Gang-duk held a press conference on 19 June on the occasion of his 3 year services. Lee said that the last three years were the period to create a foundation for mid to long term new industries and for better environment and life for citizens as well as building a global level R&D infrastructure. 

Lee continued that the he learned the driving force of the projects came from communication with citizens and introduced some of the projects he has pushed forward: Pohang Greenway, housing improvement in preparation of the homo-hundred age, promotion of culture and tourism industries and creating more jobs. 

Lee facilitated Youth Employment Team and Job Support Team within the Job Economy Labor Department of the city and launched the Pohang Job Promotion Commission consisted of public, private and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specialists. He is soon to announce his job creation roadmap. 

Under his work philosophy ‘Communication, Cooperation, Coexistence’, Lee settled down prolonged issues on Yangduk Horseriding Course and Hyeoja Flood Pumping Station while the ongoing Hyeongsan River Project harvested its first fruit by opening Hyeongsan River Road. 

Lee said that 32 projects in 7 areas are currently ongoing including creating a water sports town and ecology trails and he is determined to speed up finding and promoting co-projects that can connect Pohang to the surrounding cities and areas. 

Pohang opens all five beaches 
Pohang opened its all five beaches starting from Yeongildae Beach on 17 June, the first beach to open in the North Gyeongsang Province this year. The beach saw the record high visitors last year and the city has made sure, through a thorough preparation, to keep its No.1 status in the region this year also. As part of this effort, the city invited the best known sand artist Choi Ji-hoon to hold a unique sand exhibition under the theme ‘Sand Draws Love’. 

The mayor Lee said “The city will hold a variety of events and programs that go well with swimming. I hope more people will make a journey to one of these beautiful beaches of the city this summer to make an unforgettable memory.”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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