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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4차 산업혁명, 코딩교육으로 미래의 인재를 길러내다

기사승인 2017.07.11  15: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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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선도할 역량을 기르다

   
▲ 백교수코딩스쿨학원 백태산 원장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눈앞에 둔 요즘, 세계 각국은 첨단 IT산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에 여념이 없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산업 자동화 및 고도화와 함께 바이오, 디지털 등 개별 기술들 사이에 융합과 연결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를 수행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국가경쟁력의 중요한 축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오는 2018년부터 초·중·고교의 정규과목으로 ‘코딩교육’을 도입할 것이라 발표했다.

디지털 기반 사회의 도래, 코딩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코딩교육이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 일명 ‘컴퓨팅적 사고(CT)’를 키우기 위한 교육을 말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코딩교육의 핵심이 프로그래머를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기본 능력을 길러주는 데 있다는 점이다. 이에 백교수코딩스쿨학원의 백태산 원장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코딩교육, 미래가 필요로 하는 코딩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앞장서고 있다.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석·박사 과정을 밟은 전문가로서 대학 강단과 외부 기관에서 왕성한 강의 활동을 이어오던 백태산 원장은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제대로 된 코딩교육기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백교수코딩스쿨을 설립했다. 그는 “C언어, C++, JAVA 등 코딩에 사용되는 언어는 소프트웨어가 동작되는 환경에 따라 변화합니다. 때문에 단순한 코딩언어학습에만 중점을 두다보면 배움의 능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코딩에 대한 거리감만 멀어질 뿐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백 원장은 코딩언어를 학습하기 전 ‘교육용 프로그램 언어(EPL:Educational Program Language)’를 이용하여 코딩의 기본 원리를 먼저 배우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코딩언어 자체를 외우는 것보다 ‘코딩 방법’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탄탄한 기본기 속 지속적인 흥미 유발해야
백교수코딩스쿨학원의 커리큘럼은 아이들에게 코딩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초등학교 과정부터 중·고등학교의 심화과정, 그리고 일반인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 원장은 “기존의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캐드 등이 ‘무엇을’에 집중했다면, 코딩은 ‘어떻게’를 고민하는 공부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정해진 정답 없이 수학적 지식과 사고력, 창의력을 통해 자신이 목표로 하는 바를 이뤄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높은 수준의 코딩 능력은 곧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원천이 된다. 최근 몇 년간 교육계의 화두로 떠올랐던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코딩교육인 셈이다. 더구나 이는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말미암아 현재 존재하는 직업군의 상당수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일하게 인간만이 가능한 고차원의 사고력, 판단력은 미래 사회에 인간의 가치를 규정하고 생존하기 위한 수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덧붙여 백 원장은 “코딩교육의 목적은 인간 본연의 사고력을 극대화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절대 단기간에, 암기와 주입식 교육을 통해 성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고, 이를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라고 당부했다. 당장 내년부터 교과과정에 편성되어 많은 학생들이 코딩교육을 경험하겠지만, 이에 조급해하기보다는 인내심을 갖고 코딩에 대한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는 생각이다. 
이미 세계는 코딩교육 열풍에 빠져있다. 영국은 지난 2012년부터 방과 후 코딩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핀란드는 ‘코디콜루’라는 코딩 학교를 설립하고 만 4세부터 코딩교육을 접하고 있다. 모든 교육 분야가 그러하겠지만 코eld 교육의 본질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성장에 맞춰져 있다. 미래 대한민국을 첨단IT강국으로 선도할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는 이들의 열정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Director Baek Tae-san of BAEKSCO 
Coding fosters talented future manpower

Coding training is not a choice but a must
Coding training aims at developing ‘computational thinking’ needed in the digital age. The training, however, is not about fostering programmers but improving the basic skills needed to survive in the future society. One of the rising institutes which effectively teaches Coding is BAEKSCO.

Director Baek Tae-san of BAEKSCO obtained a master’s degree and a PhD i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software engineering and has provided lectures at universities and organizations during which he saw the ever increasing importance of coding training. 

“C, C++ and JAVA are some of the languages used for coding and they change according to the operational environments of software. So one must be careful that putting gravity on coding languages only reduces learning efficiency and discourages motivation of learners” says Baek.

Therefore, Baek gives more focus on EPL (Educational Program Language) as the very basic to know about the principle of coding.

Arousing learner’s interest in coding
The curriculum of BAEKSCO is systematically covers from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courses to adults. 

“If Excel, PowerPoint and CAD focus on ‘something’, coding focuses on ‘how’. For this reason, mathematical knowledge, thinking ability and creativity are very important elements to learn about coding.”

Coding ability is but a source to develop ‘thinking power’. And it is rising as an effective method to promote ‘problem solving skill’ and also regarded as a must needed element for children to survive in the coming age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hich will take over many jobs formerly done by mankind. 

“The goal of coding training is to maximize our thinking ability that cannot be achieved by rote learning but one’s application ability backed up by the basic knowledge. One’s future competitiveness, in a way, comes from this ability.”

Coding training is included in the text book from next year in Korea. And the world is already responding to coding training with much enthusiasm. The UK, for example, started coding training after school from 2012 and Finland, for another example, established a coding school ‘Koodikoulu’ for aged above 4. 

<Power Korea> hopes that BAEKSCO will take a great part in spreading the importance of coding training in Korea.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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