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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코리아 정용진&전유경 SVP, 상생의 가치를 일본에서 꽃피우다

기사승인 2016.09.19  1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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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N코리아 정용진&전유경 SVP

   

ACN코리아 정용진&전유경 SVP

ACN코리아 정용진&전유경 SVP, 상생의 가치를 일본에서 꽃피우다
2016 ACN 컨벤션에서 TC∙RD∙RVP 오픈라인 1위 달성 등 눈부신 실적 남겨


지난 26일 토요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ACN 컨벤션에는 약 2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ACN의 공동 창립자인 그렉 프로벤자노 대표이사와 아시아총괄 대니 배 부사장을 비롯해 ACN을 통해 새로운 꿈을 만들어가는 여러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급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ACN의 가치는 이번 컨벤션을 통해 더욱 빛났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성공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번 컨벤션이 더욱 의미 있었던 이유는 지난 8월부터 오픈한 일본 시장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8월 일본에서는 그렉 프로벤자노 대표이사와 전세계 RVP, RD 등이 함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3개 도시 투어를 진행해 6천명 가까운 인원이 참여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처럼 성장하고 있는 일본 시장의 중심에 바로 정용진&전유경 SVP가 있다.

2016 ACN 컨벤션, 2만여 명 참여해 성대히 개최
정용진 SVP, 청중들에게 자신의 성공신화 전달해

성공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 않기에 더 큰 가치가 있다. 끝없는 고난과 역경, 좌절을 겪은 사람만이 성공의 달콤한 과실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ACN은 설립 이래로 구성원들의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가 이번 컨벤션에서 하나의 성과로 나타났다. 2만여 석 규모의 잠실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ACN 사업자들의 열기는 성공을 위한 비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잔뜩 부풀어 올라 있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ACN의 공동창립자 중 한 명인 그렉 프로벤자노 대표이사가 오프닝을 장식해 환영 인사를 남겼다. 그렉 프로벤자노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여러분의 삶이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1993년에 처음 ACN이 시작되었을 때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많이 다르다. 그러나 지난 10년보다 앞으로의 3년 동안 더 큰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할 만큼 ACN은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정용진 SVP는 자신의 성공신화를 청중들에게 전달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마추어 복싱선수, 의료기기회사 판매원이었던 과거의 경력을 포기하고 ACN과 함께하며 활동 초기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1년 6개월 만에 두 번째 직급인 RVP(Regional Vice President)에 도달하고 작년 10월 SVP(Senior Vice President)를 달성하며 성공을 이룩한 그의 경험은, 많은 사업자들에게도 귀감이 될 만한 값진 것이었다. 정용진 SVP는 “열정을 바쳐 사업에 임했지만 어느 순간 성장이 정체되어 있음을 느꼈다. 그 때 컨벤션에 참석했는데, 시스템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그저 노력만으로 사업을 하려고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ACN의 시스템이 갖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016년 TC, RD, RVP 오픈라인 1위 달성
한국 최초 일본 TC 사업자 탄생시킨 주인공

정용진 SVP는 운동선수 출신이어서인지 다른 사람을 말로 설득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고, 의료기기를 판매하던 때와 ACN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렇지만 그가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한 번의 실패에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마음가짐 덕분이었다. 그 결과 그는 현재 다섯 명의 RVP와 두 명의 RD, 두 명의 TC, 두 명의 ETL과 함께 사업을 일궈가게 되었다.

그의 실적은 ACN코리아 전체로 보아도 놀라울 정도다. 2013~2015년 TC 오픈라인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작년에는 TC, RD, RVP 라인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 날 컨벤션에서 발표된 2016년 1월부터 8월 15일까지의 실적에서도 정용진 SVP는 작년과 똑같이 TC, RD, RVP 라인 1위를 달성하는 놀라운 실적을 남겼으니, 그의 노력이 짐작될 만하다. 또한 그는 8월 오픈된 일본 시장에서도 회원 유치에 열을 올린 결과 한국 최초로 일본 TC 사업자를 달성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아시아총괄 대니 배 부사장의 성공 강연과 트레이닝 펼쳐져
정용진&전유경 SVP의 파트너 중 두 팀 RVP 달성해

한편 이날 강연회에서는 ACN 아시아총괄 대니 배 부사장의 강연과 트레이닝이 펼쳐지기도 했다. 대니 배 부사장은 “제가 처음 ACN을 시작했을 때 8천 명이 모인 미국 컨벤션에서 동양인은 저 하나 뿐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저에게 기회를 준 ACN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 여러분도 자신을 믿고 꾸준히 노력하시기 바란다”며 모든 사업자가 ACN과 함께 성공을 이뤄가기를 응원했다.

행사 후반에는 RD와 RVP, SVP 직급 인증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RVP 인증 대상자 중 이상돈&정원 RVP, 이동희 RVP 두 팀이 정용진&전유경 SVP와 함께 ACN 사업을 일궈온 파트너로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고 부단한 노력을 일궈온 그들의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이상돈&정원 RVP는 “건설회사를 운영하면서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원하고 있을 때 ACN 비즈니스를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섣불리 뛰어들지 못했는데 결국 파트너님의 소개를 통해 두 번째 컨벤션에 참여하게 되었을 때 ACN의 미래를 보았다. 앞으로도 배움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리더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동희 RVP는 “정용진, 전유경 SVP를 만난 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며, 그 분들을 통해 ACN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르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SVP, COC, 더 나아가 세계와 함께하는 리더가 되려고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렉 프로벤자노 대표이사, “결단, 행동, 믿음을 통해 기회 붙잡아야”
ACN, 지난달 9일부터 일본 시장 성공적으로 진출해

이 날의 행사는 그렉 프로벤자노 대표이사의 클로징 멘트로 성대히 마무리되었다. 그렉 프로벤자노 대표이사는 “오늘 이 곳에 모인 여러분들의 미래는 밝고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여러분이 성공을 위해 갖춰야 할 세 가지 덕목은 결단, 행동, 믿음이다. 그 중 우선은 믿음이다. 믿음 없이 결단과 행동은 있을 수 없다. 그 다음은 결단이다. 마음이 가지 않는 곳에 몸이 먼저 따라갈 수는 없으며,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를 매일 질문해야 한다. 그 다음은 행동이다. ACN은 모든 환경을 제공할 수 있지만, 성공을 만드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해야 한다. 여러분 모두는 이 기회를 붙잡고 최고의 삶을 위해 도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CN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이경선 팀장에게 1,271만 3,908원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ACN은 지난 1993년 이번 컨벤션에 참석한 그렉 프로벤자노 대표이사를 포함한 4명의 창립자가 함께 설립한 비즈니스로, 설립 후 20여 년 만에 전세계 25개국에 진출하는 놀라운 성과를 창출하며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직접판매통신회사로 성장했다. 유∙무선 통신 산업과건강식품, 초고속인터넷, IPTV, 스마트 보안 솔루션, 전기와 가스 등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분야를 제공하여 사업자로 하여금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했으며, 체계적인 마일리지와 보상플랜 역시 ACN의 장점 중 하나다.

또한 ACN은 지난 8월 9일 전세계에서 가장 큰 직접판매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오픈 후 18일 동안 일본 현지에서 수천 명의 RD가 비즈니스를 시작하였으며, 가장 처음 진출한 건강기능식품 베네비타 라인과 함께 내년부터는 일본 내에서 휴대폰 서비스와 인터넷 서비스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인구수보다 휴대폰 보유대수가 더 많으면서, 인터넷 서비스는 전국에 3,700만 여 가구밖에 되지 않는 일본 시장의 특성 상 상당한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전국 전기 민영화가 실시된 것 역시 에너지 서비스 부문의 성장을 가늠하게 하는 요소로, 내년 1분기부터 일본 내에서 에너지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ACN, 신규 제품 라인업 소개하며 성공의 기대 높여
정용진&전유경 SVP, 진정한 리더십의 롤모델로 거듭나

한편 ACN코리아는 이날 컨벤션에서 건강기능식품인 베네비타 라인업의 천연 비타민&미네랄 제품인 ‘더블비’, LG통신망을 사용하는 플래시모바일L등 ACN의 새로운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ACN은 보안 서비스에서 KT텔레캅과 새롭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T인터넷 서비스와 결합까지 가능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시작된 ACN 머천트 서비스는 새로운 파트너로 KT그룹의 계열사 스마트로(Smartro)와 함께하게 되었다. 스마트로는 전국 320여 개의 대리점과 3,0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하였으며, 대형 프랜차이즈나 병원 등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보안 서비스 브랜드다.

정용진 SVP는 “SVP가 되고 나니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외국 여행 한 번 못 가본 저였지만 지금은 비즈니스를 위해 외국에 나가서 스위트룸에서 잠을 자고 여행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성과는 ACN의 탄탄한 시스템과 사업자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준 여러 스폰서님들 덕분이다. 현재는 전세계의 네트워크를 이끌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고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ACN코리아와 함께 자신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정용진&전유경 SVP는 지금 새로운 리더십의 롤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Top Issue] ACNコリア チョン・ヨンジン&ジョン・ユギョンSVP

ACNコリアのチョン・ヨンジン&ジョン・ユギョンSVP
共生の価値を日本で花開かせる
2016ACNコンベンションでTC・RD・RVPオープンライン1位達成などの輝く実績


8月27日土曜日、ソウルチャムシル室内体育館で開かれた2016ACNコンベンションには約2万人が参加し、ACNの共同創立者であるグレッグ・プロベンザーノ社長とアジア総括のダニー・ベイ副社長をはじめACNを通じて新たな夢を作り出していくリーダー達が一堂に会した。成功する人々のための特級モメンタムを有するACNの価値は、今回のコンベンションを通じてさらに輝き、この場に参加したすべての人に成功に対する確信を植え付けた。今回のコンベンションが一層意義深かった理由は、8月にオープンした日本市場の成果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からだ。日本では8月にグレッグ・プロベンザーノ社長と全世界のRVP、RDなどが共に東京、大阪、福岡の3都市ツアーを行い、6千人近くが参加するという成果を収めた。このように成長している日本市場の中心にいるのがチョン・ヨンジン&ジョン・ユギョンSVPだ。

2016ACNコンベンション、約2万人が参加し盛大に開催
チョン・ヨンジンSVP、聴衆に自身の成功神話を伝える

成功というものは誰にでも訪れるものではないがゆえ、さらに大きな価値がある。連続する苦難と逆境、挫折を経験した人だけが成功という甘い果実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ACNは設立以来、構成員が本当の成功を収めるためにたゆまぬ努力を続け、その結果が今回のコンベンションで一つの成果として現れた。約2万席規模のチャムシル室内体育館をぎっしりと埋めたACNの事業者たちの熱気は、成功のためのビジョンに対する期待に膨らんでいた。

本格的なイベントに先駆けてACNの共同創立者の一人であるグレッグ・プロベンザーノ社長がオープニングを飾って歓迎の挨拶をした。グレッグ・プロベンザーノ社長は、「この場に集まった皆さんを歓迎し、皆さんの生活がグレードアップするきっかけとなることを願う。1993年にACNを始めた頃の姿と今の姿とでは大きく異なる。しかし、これまでの10年間よりも今後3年間により大きな成長があるものと予測され、そのためにACNは多くのことを準備している」と語った。

次に登壇したチョン・ヨンジンSVPは、自身の成功神話を聴衆に伝える中、興奮を隠せない様子だった。アマチュアボクシングの選手、医療機器会社の販売員だった過去の経歴を捨ててACNを選んだ活動初期には多くの困難があったが、1年6か月で二番目の職級であるRVP(Regional Vice President)に到達して成功を収めた彼の経験は、多くの事業者にとって鑑となる貴いものだった。チョン・ヨンジンSVPは、「情熱を捧げて事業に臨んだが、ある瞬間、成長が停滞していることを感じた。その時にコンベンションに参加したのだが、システムをきちんと理解できていないまま努力だけで事業を行おうとしていたということに気がついた」と語り、ACNのシステムの重要性を重ねて強調した。

2016年TC、RD、RVPオープンライン1位達成
韓国で初めて日本のTC事業者を誕生せしめた主人公

チョン・ヨンジンSVPはスポーツ選手出身ということもあり、人を言葉で説得することに慣れておらず、医療機器を販売していた頃やACNビジネスを始めた頃はとても苦労した。しかし、彼があきらめずに耐え抜くことができたのは、一度の失敗で立ち止まることなく絶えず挑戦する彼の心構えがあったからだった。その結果、彼は現在、5人のRVPと2人のRD、2人のTC、2人のETLと共に事業を展開するまでになった。

彼の実績はACNコリア全体から見ても驚くべきものだ。2013から2015年のTCオフライン3年連続1位を達成しただけでなく、昨年はTC、RD、RVPラインで1位を達成した。この日のコンベンションで発表された2016年1月から8月15日までの実績でも、チョン・ヨンンジンSVPは昨年と同様にTC、RD、RVPラインの1位を達成するという驚くべき実績を残しており、彼の努力の程が想像造できる。また彼は8月にオープンした日本市場でも熱心に会員誘致をした結果、韓国で初めて日本のTC事業者を達成した主人公でもある。

アジア総括ダニー・ベイ副社長の成功のための講演とトレーニング
チョン・ヨンジン&ジョン・ユギョンSVPのパートナーの中から2チームがRVP達成

また、この日の講演会ではACNのアジア総括であるダニー・ベイ副社長の講演とトレーニングも行われた。ダニー・ベイ副社長は、「私が最初にACNを始めた頃、8千人が集まったアメリカのコンベンションで東洋人は私一人だけだった。そのような状況でも私にチャンスを与えてくれたACNがあったがゆえに今の私がある。皆さんも自分を信じて努力を続けてほしい」と、すべての事業者がACNと共に成功を収められるようエールを送った。

イベントの後半ではRDとRVP、SVPの職級認証式が行われた。今回のRVP認証対象者の中でイ・サンドン&チョン・ウォンRVP、イ・ドンヒRVPの2つのチームは、チョン・ヨンジン&ジョン・ユギョンSVPと共にACNのビジネスを開拓してきたパートナーで、未来に対するビジョンを抱いて不断の努力を重ねてきた彼らの成果が認められた。イ・サンドン&チョン・ウォンRVPは「建設会社を運営する中で不透明な未来に対する恐れから安定的な所得を願っていたところ、ACNビジネスに出会った。最初はなかなか足を踏み入れられなかったが、パートナーの紹介を通じて二回目のコンベンションに参加し、ACNの未来が見えた。これからも学ぶ場を逃すことのないリーダーになりたい」と感想を述べた。

イ・ドンヒRVPは「チョン・ヨンジン、ジョン・ユギョンSVPに出会ったことは私の人生において最も大きな幸運であり、お二人を通じてACNと共に歩むことをうれしく思う。この場に立つ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だけでも胸に込み上げるものがあるが、これで終わりなのではなくSVP、COC、さらには世界と共に歩むリーダーになりたい」と感想を述べた。

グレッグ・プロベンザーノ社長、「決断、行動、信じることでチャンスを掴む」
ACN、先月9日以降、日本市場への進出に成功

この日の行事はグレッグ・プロベンザーノ社長のクロージングのコメントで盛況のうちに幕を閉じた。グレッグ・プロベンザーノ社長は、「今日この場に集まったみなさんの未来は明るく、すべてが準備されている。みなさんが成功するために備えるべき三つの徳目は、決断、行動、信じることだ。その中でも優先すべきことは信じることだ。信じることなしに決断と行動はありえない。その次は決断だ。信じられない所に体だけついていくことはできず、どうすれば成功できるかを毎日問い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次は行動だ。ACNはすべての環境を提供することはできるが、成功を作り出すのはみなさん自らがすることだ。みなさんがこの機会を掴んで最高の人生のために挑戦してくださることを願う」と述べた。一方、ACNコリアはこの日の行事で韓国ロナルドマクドナルドハウスのイ・ギョンソンチーム長に1,271万3,908ウォンを寄付するイベントも行った。

ACNは、今回のコンベンションに参加したグレッグ・プロベンザーノ社長をはじめとする4人の創立者が共に1993年に設立したビジネスで、設立以来、約20年で世界25か国に進出という驚くべき成果を収め、世界で最も規模の大きい直接販売通信会社として成長した。電話通信産業と健康食品、超高速インターネット、IPT 、スマートセキュリティソリューション、電気とガスなど、生活に密着した分野を提供することで、事業者が安定的な収益が上げらるようになっており、体系的なマイレージとりワードプランもまたACNの長所の一つだ。

ACNは8月9日に世界で最も大きな直接販売市場を有する日本市場に本格的に進出した。オープンから18日間に日本現地で数千人のRDがビジネスを始め、最も先に進出した健康機能食品のベネヴィータラインと共に来年からは日本で携帯電話サービスとインターネットサービスなどが発売される予定だ。人口よりも携帯電話の保有台数が多く、インターネットサービスは全国で約3,700万世帯しかない日本市場の特性上、相当なモメンタムが発生するものと予測されている。また、今年4月から全国で電気の民営化が実施されるようになったことも、エネルギーサービス部門の成長を可能にする要素であり、来年の第1四半期から日本でエネルギーサービスが実施される予定だ。

ACN、新規製品のラインアップを紹介し成功の期待を高める
チョン・ヨンジン&ジョン・ジョン・ユギョンSVP、真のリーダーシップのロールモデルとして生まれ変わる

一方、ACNコリアはこの日のコンベンションで健康機能食品ベネヴィータのラインアップであるビタミン&ミネラル製品の「ダブルビー」、LG通信網を使用するフラッシュモバイルLなどACNの新たなラインアップを紹介した。これと共に、ACNはセキュリティサービスにおいてKTテレカップと新たにパートナーシップを結び、KTインターネットサービスとの結合も可能なラインアップを構築した。また、今年3月から始まったACNマーチャントサービスは、新たなパートナーとしてKTグループの系列社スマートロ(Smartro)と手を結ぶことになった。スマートロは全国320の代理店と3,000人以上の人材を保有し、大型フランチャイズや病院などでも広く使用されているセキュリティサービスのブランドだ。

チョン・ヨンジンSVPは、「SVPになってから人生が180度変わった。海外旅行にも行ったことがなかった自分が、今ではビジネスのために外国に行ってスイートルームで宿泊し、旅行もできるようになった。このすべての成果はACNのしっかりとしたシステムと事業者の成功のために努力してくれるスポンサーの皆さんのお陰だ。現在は全世界のネットワークを率いていきたいという目標を立て、ビジョンを明確にするために努めている」と感想を述べた。ACNコリアと共に夢を成就しているチョン・ヨンジン&ジョン・ユギョンSVPは今、新たなリーダーシップのロールモデルを作り出していると言うに十分である。
 

이승호 기자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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